개금중앙요양병원은 2010년 8월 20일 개원한 병원으로 ‘환자를 가족같이 보살피고, 보호자는 신뢰하고, 직원은 서로 돕고 협력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 주민의 신뢰와 성원을 바탕으로 많은 발전을 하였습니다.

2012년 2월 1일 인공신장센터를 오픈 후, 환자 중심의 편안하고 안전한 투석환경과 의료진의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통해 최선의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금중앙요양병원은 인제대학교 부산 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동아대학병원, 좋은삼선병원등과 협력진료로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요양병원이라는 곳이 시작된 지 어언 20년이 되었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인하여 편찮으신 어르신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그분들을 제대로 모실 수 없어 가슴 아파하는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개금중앙요양병원은 그 노고를 덜어드리고자 가능한 모든 환경을 조성하여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모시고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 실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